예화 아름다움을 모르는 경건은
- 이주연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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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 잃은 마른 나무가 되고
경건을 모르는 아름다움은
고상함을 잃은 천박함만 남게 됩니다.
노동을 모르는 기도는
뿌리 뽑힌 나무처럼
튼실한 생명을 키워내지 못하며
기도 없는 노동은
탐욕과 지배의 우상에 빠지게 됩니다.
<이주연>
*오늘의 단상*
그러므로 예수로 말미암아
항상 찬송의 제사를 드리자.
이는 그 이름을 증언하는
입술의 열매니라.
<히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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