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7.05.26 20:23

가지 못한 길과 가지 않은 길

조회 수 68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수정 삭제
Extra Form

201612222058.jpg
 ‘□ilk’의 공백 안에 스펠링 ‘m’을 넣으면 우유(milk)가 되고 ‘s’를 넣으면 비단(silk)이 됩니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삶이란 결국 빈칸 메우기와 같다고 말했습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문자가 있지만 그 옆에는 자신이 써넣을 수 있는 자유로운 공백이 있습니다. 

우리의 삶은 하나님이 주신 것과 나의 선택 사이에서 만들어집니다. ‘가지 못한 길’은 내 의지와는 상관없이 주어진 것이고, ‘가지 않은 길’은 내가 선택한 것입니다. 부모님, 성장 환경, 재능, 외모 등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 정해진 것입니다. 그러나 자식은 선택할 수 없지만 사위는 고를 수 있다는 말이 있습니다. 내가 선택하며 살아야 할 길이 있다는 뜻입니다. 

행복과 불행은 조건이 아니라 우리의 선택에 의해 결정됩니다. 밤하늘에서 어둠을 볼 수 있고 빛나는 별을 볼 수도 있습니다. 비 오는 날 짜증낼 수 있지만 초록 잎을 보면서 환희를 느낄 수도 있습니다. 신앙도 선택입니다. 우리는 쾌락과 행복 사이에서 선택해야 하고 물거품과 영원함 사이에서 선택해야 합니다.

“너희 조상들이 강 저쪽에서 섬기던 신들이든지 또는 너희가 거주하는 땅에 있는 아모리 족속의 신들이든지 너희가 섬길 자를 오늘 택하라 오직 나와 내 집은 여호와를 섬기겠노라 하니.”(수 24:15)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삽화=이영은 기자

<겨자씨/국민일보>

짧은주소 : https://goo.gl/PVh2bH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106298 설교 대인관계 관련 십계명 file 2017.05.26 71 이한규 목사
106297 설교 주일성수의 축복과 개념 file 2017.05.26 54 이한규 목사
106296 설교 십계명의 3계명 말씀 file 2017.05.26 67 이한규 목사
106295 예화 실패의 기억을 주님께 file 2017.05.26 45 최효석 무지개언약교회 목사
106294 예화 단추를 눌러주세요 file 2017.05.26 56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106293 예화 예 하게 하소서 file 2017.05.26 34 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106292 예화 복음의 새로움 file 2017.05.26 43 한상인 광주순복음교회 목사
» 예화 가지 못한 길과 가지 않은 길 ‘□ilk’의 공백 안에 스펠링 ‘m’을 넣으면 우유(milk)가 되고 ‘s’를 넣으면 비단(silk)이 됩니다. 이어령 전 문화부 장관은 삶이란 결국 빈칸 메우기와 같다고 말... file 2017.05.26 68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106290 예화 오늘이란 선물 file 2017.05.26 53 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106289 예화 감찰하시는 하나님 file 2017.05.26 69 한상인 광주순복음교회 목사
106288 예화 아인슈타인 조수의 믿음 file 2017.05.26 38 박성규 부산 부전교회 목사
106287 예화 목적과 수단 file 2017.05.25 119 한태완 목사
106286 예화 실패와 기회 file 2017.05.25 60 한태완 목사
106285 예화 성공에 이르는 길 file 2017.05.25 48 한태완 목사
106284 예화 꿈은 반드시 이뤄진다 file 2017.05.25 71 한태완 목사
106283 예화 도우시는 하나님 file 2017.05.25 174 한태완 목사
106282 설교 복음을 믿으라 file 2017.05.25 52 지희수 목사
106281 설교 하나님이일하시게하라 file 2017.05.24 163 강승호목사
106280 설교 모압으로 내려가지 마라. file 2017.05.23 98 서한수 목사
106279 설교 21세기의 계시와 믿음의 숙제 file 2017.05.22 37 허태수 목사
Board Pagination Prev 1 ... 168 169 170 171 172 173 174 175 176 177 ... 5487 Next
/ 5487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