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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5.27 18:16

영광으로 하나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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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제별 요한복음

  제목: 영광으로 하나되리라(요17:1-11)

기독공보 시로 쓰는 목회일기에 스승의 길입니다.

산 속에서 활 쏘는 궁술을 배우는 제자에게 스승이 말했습니다 “제자야, 나는 너에게 내가 가지고 있는 궁술을 다 가르쳤다. 더 가르칠 것이 없다 하산하여 이 궁술로 사람을 이롭게 하는데 써라”“고맙습니다. 은혜 안 잊겠습니다” 하고 인사하고 돌아서는데 제자에게 시험이 왔다. 저 스승만 이땅에서 사라지면 내 가 세상 제일의 궁수가 아닌가‘ 하고는 활에 살을 채워 스승 등 뒤에다 쏘았다. 그러나 순간 스승도 자기의 위험을 알고 자기 활로 제자가 쏜 화살을 요격시켰다. 죽을 죄를 지었다고 용서 비는 제자에게 스승은 오히려 격려를 보냈다. “내가 너에게 모든 것 다 가르쳤으나 요격술만은 못 가르쳤는데 그것마저 가르칠 수 있어 다행이다”

 

역시 스승은 스승입니다. 이러한 스승을 만나게 되기를 바랍니다

이러한 스승이 바로 우리 주님이십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며 십자가에 몸 바쳐 우리를 구원하셨습니다.

 

이러한 스승이신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습니다.

4“아버지께서 내게 하라고 주신 일을 내가 이루어 아버지를 이 세상에서 영화롭게 하였사오니”

 

‘영광’이라는 말 헬라어 독사(doxa)는 하나님의 권능이 평범한 사람들의 삶의 경험에 드러나는 것을 말한다. 즉 영광이란 삶으로 하나님을 보여드리는 것이다. 예수님의 삶은 하나님의 일을 순종하여 완수하심으로 하나님 아버지를 세상에 보여드렸다. 그래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삶이었습니다.

공생애 사역을 통해 예수님은 하나님께서 원하셨던 것을 가르치셨고 치유와 기적을 행하심으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달리 말하면 예수님은 삶으로 하나님의 마음과 생각과 뜻을 나타내셨습니다. 이것이 온 세상에 하나님을 밝히 보여주는 것이며 하나님을 영화롭게 한 것이며 예수님과 하나님의 하나됨의 시작이었습니다.

 

이 땅에서 사는 삶을 통해 하나님을 드러내는 것, 하나님의 위대하심을 삶으로 보여드리는 것, 그것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것이며 하나님과 하나되는 삶입니다.

 

주님은 이 땅에 오실 때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기 위해서 오셨습니다. 사실 하나님이 이 땅에 인간으로 오심은 큰 고통이 아닐수 없습니다.

 

빌2:6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7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제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8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주님은 하나님의 본체이셨지만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셔 죽기 까지 복종하셨습니다.

 

주님은 뜻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에 고통을 당하시게 될 때 제자들이 다 흩어지고 혼자 되셨지만 혼자 있는 것이 아니고 아버지께서 나와 함께 계시느니라 이것을 너희에게 이르는 것은 너희로 내 안에서 평안을 누리게 하려 함이라

 

그리고 주님은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이르시되 아버지여 때가 이르렀사오니 아들을 영화롭게 하사 아들로 아버지를 영화롭게 하게 하옵소서

5아버지여 창세 전에 내가 아버지와 함께 가졌던 영화로써 지금도 아버지와 함께 나를 영화롭게 하옵소서

주님이 아버지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히시므로 결국 하나님도 영화롭게 되시고 아들도 영화롭게 되셨습니다..

 

빌2:9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10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니 11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고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셨으므로 주님도 영화롭게 되셨습니다.

 

그리고 주님을 믿는 사람들에게도 영화롭게 하셨습니다.

2아버지께서 아들에게 주신 모든 사람에게 영생을 주게 하시려고 만민을 다스리는 권세를 아들에게 주셨음이로소이다

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가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어 영광을 드러내시기를 우리 죄를 대속하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우리 인간의 가장 큰 원수는 죽음이고 죽음의 원인은 죄입니다. 예수님은 가장 큰 원수인 죽음을 파괴하시려고 오셨습니다.

 

그래서 십자가에 달려 죄 없는 피를 다 쏟아 죗값을 치루시고 죽우셨다가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의 부활은 죽음을 파괴하셨습니다. 이 부활을 안 믿으면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고전15:2“너희가 만일 내가 전한 그 말을 굳게 지키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그로 말미암아 구원을 받으리라”했는데, 이 말씀은 부활을 안 믿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것이요 천국에 못 들어간다는 말씀입니다.

 

롬10:9“네가 만일 네 입으로 예수를 주로 시인하며 또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네 마음에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라‘라고 했는데 예수님이 죽음에서 부활하신 것을 안 믿으면 구원을 못 받는다는 말씀입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뜻대로 죽으셨다가 하나님께서 부활하시게 하시므로 영광의 승리를 하셨습니다.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를 믿는 자는 영생을 얻는 영광을 이루게 됩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므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시고 하나가 되셨으며 사람은 주님을 믿음으로 영생을 얻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시고 하나가 되는 역사가 이루어졌습니다..

 

고넬료의 가정이 하나님의 뜻대로 기도하고 구제 가 많음으로 그의 가정이 구원을 받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셨습니다..

 

출12:1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줄 땅으로 가라 2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아브라함은 복의 근원이 되는 하나님의 영광이 임합니다.

 

주님은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므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시고 주님도 영화롭게 되시며 사람들은 주님을 믿고 따르며 순종하므로 주님을 영화롭게 하시며 이도 순종하는 자들도 영화롭게 되는 역사가 임하게 되심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어느 조형 미술가가 미국으로 이민을 갔는데 그곳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활동하여 세계 100대 건축가 중의 한 사람으로 선정이 되었습니다. 그만큼 인정받아 이제 인생을 맘껏 즐기며 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젊은 나이에 식도암에 걸리고 말았습니다. 음식을 먹을 수도 없었고 몸은 계속 수척해져갔습니다 나중에는 자리에서 일어날 수도 없게 되었고 의사들도 이제는 살 소망이 없다고 결론을 내렸습니다 이렇게 죽음의 그림자가 짙게 드리워지는 것을 느끼면서 이 사람은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한 평생을 살면서 하나님을 위해서 살았다고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인가? 내가 과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았다고 할 수 있을까? 그는 자기의 인생을 아무리 살펴보아도 양심상 자기가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았다고 대답할 수가 없었습니다 자신의 예술과 명예를 위해서 달려온 인생이었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기 위해서 살아온 인생이라고 말하기는 어려웠습니다

 

이렇게 병상에 누워서 이제 어떻게 하나? 하나님 앞에 섰을 때 뭐라고 대답할까?하고 고민하며 답답해하고 있던 어느 날 연변과학기술대학 김진경총장의 설교 테이프를 듣게 되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삶이 무어인지 아십니까? 복음을 모르는 사람에게 복음을 음으로 양으로 직접 간접으로 전하는 삶을 사는 것입니다 만약에 여러분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복음을 위해 살고 싶다면 연변 과학기술대학으로 오십시오 거기에 오면 중국의 젊은이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들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들의 장래를 통해서 하나님이 영광을 받으실 수 있도록 여러분은 썩는 밀알이 될 수 있습니다.

그는 이 설교를 들으면서 가슴을 후벼내는 아픔을 느꼈습니다 하나님 제가 진즉 이것을 알았으면 얼마나 좋았을까요? 그러나 지금은 하고 싶어도 할 수 없는 몸이 되고 말았습니다 주님 불쌍히 여겨주시옵소서 눈물을 흘리며 이렇게 기도하는데 이상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그렇게 차갑게 메말라 있던 손이 갑자기 따뜻해지기 시작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음식을 먹고 싶은 생각이 들었습니다 며칠 후에는 의사도 깜짝 놀랄 정도로 몸이 많이 회복되었습니다 아직 원기가 완전히 회복되지는 않았지만 어느 정도 거동이 가능해지자 그는 가방을 싸서 부인과 함께 연변에 나타났습니다 나도 이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내 몸을 던져 보자 나의 전공분야를 살려 우리 하나님의 이름을 영화롭게 하는 데 내 남은 인생을 살아보자 하나님이 그것을 위해 나를 살려주셨으니 그렇게 살아보자 하고는 거기에 달려와서 연변 과학기술대학 건축과 교수로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가 바로 권길중박사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면 하나님도 우리를 영화롭게 합니다 예수님이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였더니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셨습니다.

이땅에 누가 영화로운 자입니까? 예수님을 높여 말씀에 순종하고 전도한자들을 영화롭게 하시며 하나되는 역사가 일어납니다.

우리는 주님의 영광을 드러냄으로 하나님과 하나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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