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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넉넉히 채워 주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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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133-3.jpg (File Size: 66.5KB/Download: 0)

넉넉히 채워 주시는 하나님


보신은 편안은 주어도 평안을 줄 수 는 없다.

반면에 헌신은 편안은 주지 못해도 평안을 준다.

하나님이 주시려는 복은 '편안의 복'이 아니라 '평안의 복'이다.


선교와 구제는 물질 문제가 아닌 생명문제로서

헌금을 통해 자신의 존재와 생명을 드리는 것이고

우리를 위해 목숨을 주신 주님께

우리의 목숨을 바치는 것과 같은 상징적인 사건이다.


하나님은 믿는 성도에게 구원의 은혜를 주셨다.

그 구원의 은혜에는 이미

삶의 필요를 채워 주시는 은혜도 포함되어 있다.


http://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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