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풍선을 터트리는 가시

첨부 1



풍선을 터트리는 가시 


눈을 감고 우리 상상의 나래를 펴보세요...^^

풍선이 가득 차 있는 방안...
방안 가득 풍성한 풍선들 속의 나...

이제 여러분은 풍선이 가득한 방의 주인이 되어 방안에 있습니다.

마냥 즐겁기만 한 듯 풍선과 뒤엉켜서 신이 나 있는 자신을 그려보세요.

그런데 이번에는...
여러분의 온 몸에 날카로운 가시를 달고 들어간다면...

아마...
방안으로 들어가서 풍선들과 뒤엉키는 순간 '펑'하며 터지기 시작하겠죠...

왜 그럴까요...
여러분 때문이 아니라...

여러분이 달고 있는 나쁜 '가시' 때문이죠...

오병이어 가족 여러분!

하나님이 우리의 삶 속에 풍선과 같은 많은 친구들을 주셨다고 생각해보세요...

그런데 내 몸의 나쁜 '가시'들이 지금...
하나님이 주신 소중한 친구들을 날려 버리고 있지는 않은지...!

정말 슬프겠죠...?

우리 안에서 자라고 있는, 사람을 찌르고 아프게 하는 '가시'들을 잘라버립시다.

우리 때문이 아니라...
우리 안에 자라고 있는 나쁜 '가시'가 말썽입니다.

당신이 잘라 버려야할 나쁜 '가시'는 무엇인가요...?

뭘 망설이세요...^^

자! 여기 '가시'를 자를 수 있는 가위가 있습니다.

무엇인지 아세요...^^
예, 기도의 손과 노력의 손입니다.

'가시'를 잘라 버리면...
많은 친구들을 얻을 수 있을거예요...^^

그러나 '가시'를 끝까지 버리지 못하면...
많은 사람들은 당신으로부터 영원히 멀어진답니다...^^

선택은 여러분의 기도의 손과 노력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믿음이 강한 우리는 믿음이 약한 사람들의 약점을 돌보아 주어야 합니다. 우리는 자기에게 좋을 대로만 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저마다 자기 이웃의 마음에 들게 행동하면서, 유익을 주고 덕을 세워야 합니다." (로마서 15:1-2)★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