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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위 아래 모두 총을 맞고 죽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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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아래 모두 총을 맞고 죽은 이유


미국 남북 전쟁 때, 어떤 사람이 자기 동네 가까운 곳에서 전투가 벌어지자 위험을 피하기 위해 꾀를 내었습니다. 윗도리는 북군 병사 옷을 입고 아랫도리는 남군 병사 옷을 입었답니다.

북군의 공격을 받을 때에는 북군 병사 윗도리를 입었으니 괜찮을 것이고, 남군이 공격할 때는 남군 바지를 입었으니 괜찮을 것이라고 여긴 것입니다.

그런 어느 날 남군과 북군이 전투를 벌이는 장소를 지나가게 되었는데, 공교롭게도 북군이 남군 병사 바지를 입은 사람이 지나가자 바지를 겨 냥했고, 동시에 남군은 북군 윗도리를 보고 겨냥해서, 이 사람은 위아래 모두 총 맞고 죽었답니다.

오늘 우리는 위 아래 모두 예수 그리스도로 옷을 입으시기를 바랍니다. 위아래가 다르면 이처럼 양쪽에서 집중사격을 당하는 수가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너희가 이 시기를 알거니와 자다가 깰 때가 벌써 되었으니 이는 이제 우리의 구원이 처음 믿을 때보다 가까왔음이니라 밤이 깊고 낮이 가까왔으니 그러므로 우리가 어두움의 일을 벗고 빛의 갑옷을 입자 낮에와 같이 단정히 행하고 방탕과 술 취하지 말며 음란과 호색하지 말며 쟁투와 시기하지 말고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로 옷입고 정욕을 위하여 육신의 일을 도모하지 말라"(롬13: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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