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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사랑할 시간밖에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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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할 시간밖에 없습니다

  용서하지 못하는 마음과 사람을 향한 미움으로 맺힌 마음을 풀지 않고 살아가는 것은 마치 피 묻은 칼을 가슴에 품고 예배하는 것과 같습니다. 미워하는 일과 용서하는 일은 정말 사람의 일이 아닙니다. 악한 세력들은 우리의 마음의 상처를 미끼로 사용하여 형제를 미워하는 마음을 우리의 내면에 맺히게 하지만, 성령께서는 진리의 빛으로 우리를 얽어 맨 미움과 죄의 줄을 끊어주시려고 합니다.

  우리에게는 사랑할 시간 밖에는 없습니다. 다른 사람의 아픔 때문에 울고 남의 상처의 아픔가지 사랑하며 살도록 부름 받은 사람들입니다. 우리는 더욱 상처와 미움으로부터 해방되어 거룩한 사랑에 붙들린 사람들이 되어야 합니다.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그렇게 사랑하셨기에.. .

ⓒ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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