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긴장 속에 사는 물고기

첨부 1


긴장 속에 사는 물고기

원양어선이 잡은 고기를 판매지로 옮길때 2주일 이상의 기간이 걸린다.
처음에는 살아있는 물고기들을 물통에 담고 물고기가 서식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조성해 주었는
데도 막상 도착해 보면 다 죽어 있곤 했다. 그래서 사람들이 여러가지 의견들을 모은 결과, 다음
번에는 같은 생활환경에다 온류를 만들어 주고 다른 물고기도 넣었다. 그러자 2주일 이상의 기간
에도 물고기들은 죽지 않았다. 물고기들이 바닷가에는 생존경쟁이라는 것이 있어 긴장하면서 살
았는데 물통속에서는 아무에게도 잡혀 먹을 염려도 없이 평안했던 것이 원인이 되어 죽었던 것임
이 밝혀졌다.
사람들도 하고 싶은 일을 하고 끊임없이 도전을 받아야 의욕을 가지고 살수 있다고 한다. 물고
기들도 그러한 원리를 이용해 살릴 수 있었던 것이었다.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왜 우리에게 고통을 주시는가?" 하고 의문을 제기하지만 우리에게
부딪히는 고통스러운 일은 우리가 그것을 인하여 감사할때에 우리에게 축복이 된다.
비록 우리가 살아가는 삶이 힘들고 어렵고 고통스럽다 할지라도 그러한 어려움을 통하여 오히
려 우리가 목적하던 곳까지 더 빨리 갈수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께 감사하는 자들이 되자.
“큰 물결 일어나 나 쉬지 못하나 이 풍랑 인연 하여서 더 빨리 갑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