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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수리형 인생과 정비형 인생(엡 5: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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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형 인생과 정비형 인생(엡 5:15-16)

인생을 크게 보면 수리형과 정비형 인생으로 나눌 수가 있습니다.
자동차도 꼭 고장 나야 수리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런 사람은 고속도로나 산 중턱에서
자동차가 멈춰 서면 큰 낭패를 당합니다.
반면에 평소에 정비를 잘 해 두는 사람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별로 돈도 들지 않고
큰 어려움을 당하는 경우가 거의 없습니다.


기도도 마찬가지입니다.
밤낮 어려움이 터지고 나서 새벽기도 철야기도에 울고 불면서
"주님 이번 만  살려 주세요"하며 매달립니다.
이런 사람은 죽을 때까지 살려 달라는 말만 합니다.
병들었으니 고쳐주세요. 손해 봤으니 채워주세요.....
이런 기도로 인생을 종 치는 사람은 수리형 인생입니다.

그러나 평탄한 가운데, 은혜 가운데 날마다 기도하면 승승장구하며
하나님이 그 인생을 인도하시며 설령 어려움이 온다 해도 기쁨으로
쉽게 이겨냅니다.
더 쓰임 받기 위해, 더 정결한 인생이 되기 위해 평소 준비하는 인생은
정비형 인생입니다.

    "주여! 수리형 인생이 아니라 정비형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주여 평탄할 때 더 열심히 기도하게 하옵소서"
    "범사에  더욱 감사하게 하옵소서"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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