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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천국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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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느 은퇴하신 목사님의 설교집을 보다가 '천국의 방언'이란 글이 제 맘에 와 닿았습니다. 천국의 방언이란, "고맙습니다. 죄송합니다. 반갑습니다. 사랑합니다. 잘 했습니다. 믿겠습니다. 얘야, 괜찮다, 내가 잘못했다. 모르고 그랬는걸 뭐. 얘야, 괜찮다. 너 나와 같이 살자." 마지막 말이 제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정말로 하나님의 마음을 표현하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분 오늘 집에 가셔서 이 말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자녀를 불러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얘야, 괜찮다. 그래도 너는 내 아들이다, 내 딸이다."라고 말해보십시오.

배우자에게 "여보, 괜찮아요. 우리 같이 삽시다."라고 말해보십시오. 눈이 휘둥그래질 것입니다.

부모님에게 "아버님, 어머님 저희가 모실께요. 우리 같이 살아요."라고 말해보십시오.

직장의 직원들에게 "괜찮소. 당신 나와 같이 일합시다."라고 말해보십시오. 여기에 하나님의 마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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