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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최봉석의 시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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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봉석의 시험

  주제: 성령, 기말시험, 시험, 내 책임, 나의 할 일, 하나 

최봉석(권능) 목사가 평양신학교를 다닐 때의 일이다. 학기말 시험을 치루는데 전날 밤 공부는 열심히 하지 않고 기도만 하였다. 다음날 시험을 치루는데 문제를 받아놓고 보니 도무지 답안이 생각나질 않는다. 할 수 없이 시험지를 놓고 열심히 기도했다. 그러나 여전히 머리는 공허하기만 했다.

당황한 최봉석 학생, "시험은 성령께서도 쩔쩔 매시는 것을 몰랐었군!"
이라고 하더라고,

자기가 할 일과 하나님의 성령께서 하실 일을 구분함이 어떨는지?
인간이 최선을 다하고 능력의 한계에 도달한 점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시발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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