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길을 잘 모를 때

첨부 1


길을 잘 모를 때


운전을 하다보면 때론 전혀 모르는 낯선 길을 갈 때가 있습니다. 
그러한 길을 갈 때 대개의 사람들은 팻말이나 사람에게 물어 보고 가기보다
그냥 무턱대고 가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십중팔구는 낯선 길로 완전히 빠지거나 막다른 골목길에 부딪히게 됩니다. 

인생의 길도 마찬가지입니다. 
젊은 사람일수록 선배들의 말을 잘 안 듣게 됩니다. 
물론 옳은 선배가 많이 없는 탓도 있지만
사람의 속성상 자신이 항상 자신의 주인으로 살고 싶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에덴동산에서 유혹했던 마귀의
가장 확실한 인간 파괴 계략이었음을 우리는 알아야 합니다. 
항해하는 배는 항상 등대를 기준으로 방향을 잡습니다. 
이처럼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영을 마음에 모셔 그분을 인생의 등대로 삼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창조 이래로 수많은 사람들을 인도해서
축복과 평화 그리고 사랑과 성공의 항구에 안착시켰습니다. 
지혜의 근본은 자신을 겸손히 낮추고 하나님을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