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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좋은 씨앗, 나쁜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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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씨앗, 나쁜 씨앗

씨앗은 크게 두 종류로 나눌 수 있습니다. 그 첫째는 좋은 씨앗입니다. 두번째는 나쁜 씨앗입니다.

우리는 심기 전에 우리가 무슨 씨앗을 심어야 할 것인가를 신중하게 선택해야 합니다. 랄프 왈도 에머슨은 그의 책 배상」에서 다음과 같은 사실을 말하고 있습니다.

"범죄와 그에 따른 형벌은 같은 줄기에서 자라난다. 그러나 형벌이라는 열매는 쾌락의 꽃이 활짝 피었을때는 그 속에 숨기워 보이지 않는다. 원인과 결과, 수단과 목표, 씨앗과 열매는 서로 분리될 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결과는 이미 원인 속에 잠재되어 있기 때문이다. 목표는 수단 속에, 열매는 씨앗 속에 존재하고 있다."

우리가 하나님께 시간을 바치면 그것이 씨앗 시간이 됩니다. 사랑을 바치면 씨앗 사랑이 됩니다. 돈을 바치면 씨앗 돈이 됩니다. 고독한 사람을 위해 우정을 나누면 씨앗 우정이 됩니다. 하나님은 심은 종류대로 거두게 하십니다.

윈스턴 처칠은 무솔리니에 대해 말하면서 심은 종류대로 거두는 확실성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무솔리니는 자신이 만든 소용돌이 속에 자신이 빠져 버렸다. 그는 자신이 붙여놓은 전쟁의 불꽃에 자신이 타버렸다. 그와 그의 국민들은 에디오피아와 알 바니아에 가했던 채찍질을 지금 그들 스스로가 고스란히 당하고 있다. 파시스트들의 죄는 패배와 절망과 죽음으로써 보복되고 있다."

우리는 하나님으로부터 무슨 축복을 받기를 원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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