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소유물에 대한소유물에 대한 제자도 제자도

첨부 1


소유물에 대한소유물에 대한 제자도  제자도

우리가 소유물을 가질 수 있는 방식이 두 가지 있다. 주먹에 꽉 움켜쥐고 “이것들은 내 마음대로 할 수 있는 내 꺼야”라고 하든가 아니면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주님 감사합니다. 이것들을 빌려주셔서. 저는 관리할 뿐이지 주인이 아닙니다. 다시 돌려받기를 원하신다면 말씀하세요. 내어 놓겠습니다.” 후자가 제자의 태도이다.

소유물에 대한 태도가 제자도의 현실에 대한 실마리이다. 돈에 대해서 자신을 생각할 때 우리의 태도는 다음 중 어디에 속하는가? “내 돈을 하나님께 얼마나 드릴까?”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돈을 얼마나 내가 관리할까”인가? 이렇게 조건들이 엄격한 것을 보면 다음과 같이 물을 사람이 있을 것이다. “주님이 그것들을 제자의 조건으로 요구하셨나요?” 예수님께서 요구하신 것 중에 그분이 먼저 하지 않으신 것이 없다는 것이 그 답이다.

그분이 어머니, 형제 자매들, 자신의 목숨을 사랑한 것보다 하나님 아버지를 더 사랑하지 않으셨는가? 그분은 상속자였지만 그분이 죽으셨을 때 개인 소유로는 아무것도 남지 않았다.

“예수님, 모두 다 버리고 당신을 따르려 / 나는 내 십자가를 졌습니다. / 가난했고, 멸시받고, 버림받은 / 당신은, 지금부터 나의 전부입니다. / 온 세상이 당신을 버릴지라도 / 당신의 은혜로 나는 당신을 따르겠습니다.”

- H. F. 리테 주님의 제자학교 / J. 오스왈드 샌더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