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믿기만 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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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만 하면
어느 전도 집회에서 전도자가 모든 집회를 끝내고 있을 때, 한 젊은이가 급히 달려와서 이렇게 물었다.
“목사님 내가 구원받으려면 무슨 일을 해야 하겠습니까?” 이에 그 전도자는 대답하기를 “젊은 친구, 너무 늦었어. 이미 늦었어, 이미 늦었다니까”라고 했다.
그 젊은이는 또 물었다. “이 전도 집회가 끝난 뒤에 왔기 때문에 늦었다는 말씀인가요?” 그 전도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젊은이, 자네는 구원받고 싶으면 무언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미 수천 년 전에 구원의 역사는 십자가 위에서 완성되었다네. 지금 자네가 구원받기 위해 할 일이라곤 아무 것도 없고 다만 무릎 꿇고, 예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이미 행하신 일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네.”
그러자 그 젊은이는 무릎 꿇고 기도를 드렸다. 그때 밝은 빛을 보았고 구원을 받게 되었다.
어느 전도 집회에서 전도자가 모든 집회를 끝내고 있을 때, 한 젊은이가 급히 달려와서 이렇게 물었다.
“목사님 내가 구원받으려면 무슨 일을 해야 하겠습니까?” 이에 그 전도자는 대답하기를 “젊은 친구, 너무 늦었어. 이미 늦었어, 이미 늦었다니까”라고 했다.
그 젊은이는 또 물었다. “이 전도 집회가 끝난 뒤에 왔기 때문에 늦었다는 말씀인가요?” 그 전도자는 이렇게 대답했다.
“젊은이, 자네는 구원받고 싶으면 무언가 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이미 수천 년 전에 구원의 역사는 십자가 위에서 완성되었다네. 지금 자네가 구원받기 위해 할 일이라곤 아무 것도 없고 다만 무릎 꿇고, 예수님께서 자신을 위하여 이미 행하신 일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된다네.”
그러자 그 젊은이는 무릎 꿇고 기도를 드렸다. 그때 밝은 빛을 보았고 구원을 받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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