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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후회없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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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없는 삶

영국의 시인이자 풍자가 였던 찰스처칠은 방탕한 생활을 하였고 그의 모든 작품도 다 타락한 내용이었습니다. 1964년 그는 임종을 앞두고 최후 몇 시간 동안 자신의 잃어버린 삶과 재능의 타락을 후회하면서 죽어갔습니다. 그가 남긴 마지막 말은 “나는 참으로 바보였다”였습니다. 이는 참으로 뼈아픈 후회입니다. 하루를 살고 후회하면 내일은 새 출발을 할 수 있고 1년을 살고 후회하면 내년은 새롭게 살수 있으나 일생을 다 살고 후회하면 지난 삶을 되돌려 놓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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