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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어린이주일 예화] 어린이에게 예수를 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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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에게 예수를 심자


제가 어느 절에 갔을 적에 주지 스님 한 분을 만났는데 그분은 자기 이름을 밝히지 말아 달라고 하면서 서울에 자기 아들이 있는데 자기 아들을 꼭 예수 믿게 해 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당신은 주지 스님이면서 왜 아들은 중이 되기를 바라지 않습니까?" 했더니 "나는 어쩔 수 없이 이렇게 되었지만 내 아들은 예수를 믿어야 됩니다." 하는 것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의 간증을 들어보면 어렸을 때 연필 한 자루 받기 위해, 또 떡 얻어먹으러 혹은 사탕 얻어먹으러 교회에 나가 예수를 믿게 되었다가 세상에서 나쁜 짓하고 죄 짓고 또 사업하다 망해 감옥에 들어가서 어렸을 때 교회 다니던 생각이 떠올라 예수를 다시 믿게 되었다고 합니다.

한번 씨를 심어 놓으면 없어지지 않습니다. 우리는 어린아이들에게 예수를 심어 주는 기회를 많이 가져야 하겠습니다. 지금 선진국에서는 십대 청소년들의 문제가 가장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습니다.

십대 청소년 문제를 연구하는 기관에서 조사한 자료에 의하면 성 관계를 경험해 본 청소년이 70퍼센트에 달한다고 합니다. 이러한 사회 문제의 채결 방법은 예수님을 믿게 하는 방법밖에는 없습니다. 어린아이들에게 예수님을 믿게 하는 것이 부모에게 효도하고 이 사회에서 착한 사람이 되게 하는 것입니다.

세상은 점점 악해져 가고 있으며 소돔과 고모라 같이 되어 버렸습니다. 완전히 말세입니다. 예수님의 재림이 가까왔습니다. 중동에서는 전쟁이 일어나고 인구는 점점 늘어나고 있습니다. 도덕적 종말, 심리적 종말, 영적 종말이 왔습니다.

나갈 길이 없습니다. 이 세상에 할 이야기는 예수님의 이야기밖에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에게 준 하나님의 메시지는 예수 복음입니다. 이것 외에는 소망이 없습니다. 아무 것도 없습니다.
김준곤 예화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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