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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교회에 가기 싫은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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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에 가기 싫은이유

교회에 싫증이 안나면 그것은 교회의 설교가 어떠한가를 말해주는 것이 아니라 당신의 마음 상태가 어떠한가를 말해 주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만일 당신이 흥미가 없거나 무관심하다면 그것은 설교 때문이 아니라 당신 자신 때문이다. 만일 "내가 예배에 열중할 수 있도록 목사님이 무엇인가를 말해 주었으면 좋겠는데"라고 생각하면서 교회에 간다면 당신은 잘못 생각한 것이다.

스펄전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왜 사람들은 종종 예배장소에 있으면서도 거룩하지 않은가? 그것은 그들이 자신들의 골방에 들어가는것을 게을리 했기 때문이다. 그들은 밀을 좋아하지만 그 밀을 빻지는 않는다. 그들은 옥수수를 얻게 될텐데도 그것을 모으러 들판에 나가지는 않는다. 과일이 나무에 달려 있어도 그들은 그것을 따지는 않을 것이다. 물이 그들의 발 밑에 흘러도 그 물을 마시려고 몸을 굽히지는 않을 것이다."

예배는 수동적인 것이 아니다. 그것은 수고를 들여야만 하는것이다. 또 어떤 사람들은 좋은 성가를 듣고 축복을 받고 마음의 안식을 얻기 위해 교회에 간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예배하기 위해 교회에 가야한다. 그리고 예배는 얻는것이 아니라 드림으로써 행해지는 것임을 알아야 한다.

- 참된예배/ 존 맥아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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