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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링컨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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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컨의 어머니

아브라함 링컨은 대통령 취임을 할 때에 낡아 빠진 조그만 성경책을 들고 나와 "어머니가 주신 이 성경책으로 말미암아 오늘의 내가 되었다" 고 말했다.

어머니가 주신 성경책이 그를 대통령으로 만들었다는 사실에는 별로 놀랄 것이 없지만, 그의 어머니가 계모였다는 사실에 놀랍다. 자기가 낳은 자식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링컨이 14세 되던 해 세상을 떠나게 될 때까지 하나님의 말씀으로 키웠다. 그 어머니, 계모인 어머니이지만 말씀과 사랑으로 가르쳤기에 오늘날 존경받는 링컨이라는 인물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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