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구할만한 가치 있는 생명

첨부 1



어느 날, 바닷가에서 한 학생이 물놀이를 하다가 물에 빠졌습니다.
그때 어떤 남자가 위험을 무릅쓰고 헤엄쳐 가서 그 학생을 구했습니다.

학생은 정신을 차리고 말했습니다.
"아저씨! 저를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어떻게 보답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그러자 그 남자가 말했습니다.
"괜찮다. 다만 너의 생명이 구할만한 가치 있는 생명이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열심히 살아라! 그러면 나도 너를 구한 보람이 있을 거야! 그것이면 족하다."

우리는 살아가면서 하나님께서 은혜 주실만한 재목이었다는 것을 증명하며 살아야 합니다. 그 증명이 어디에서 나타납니까? 주님의 풍성한 축복을 이방인에게 전하라는 사명을 이행함으로 증명해 보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선교에 관심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은 은혜를 아는 사람이냐 아니냐 하는 것을 나타내는 척도가 됩니다.

- 이한규 목사 설교중 -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