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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미움의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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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지옥엽으로 키우던 아들이 자전거를 타고 가다가 뺑소니 차에 치여서 죽었습니다. 그 부모가 너무나 원통하고 절통해서 가슴을 치고 울었는데 이 뺑소니 운전사가 잡혀서 감옥에 들어갔으나 재판을 받고 보석이 되어 나왔습니다. 너무나 원통해서 아버지가 권총에 총알을 장전해서 감옥에서 나오는 그를 쏘았습니다. 그런데 부상만 입히고 죽이지 않았습니다. 그 결과로 살인미수죄로 잡혀서 그 아버지는 감옥에 들어갔습니다. 너무나 너무나 억울하고 원통해서 그 부인은 가슴을 치고 몸부림을 치다가 정신병자가 되어서 정신병원에 들어갔습니다. 미움 때문에 온 가족이 풍비박산이 되었습니다. 아들이 죽은 것은 사실입니다. 아들을 죽인 그 사람에 대해서 원한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그 원한이 다른 사람을 해치기 전에 자기들 가족을 먼저 풍비박산 만들었습니다. 남편은 살인미수자가 되고 부인은 정신병자가 되고 자식은 이미 죽었고 가정은 무너지고 만것입니다--조용기 목사님 설교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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