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멜 트라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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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의 한 작은 교회에서 세 살 된 소녀의 장례식이 있었다. 마지막 순서로 사랑하는 사람들이 관 앞에 나아가 아이의 모습을 대하며 작별하는 시간이 되었다. 이때 한 사나이가 술 냄새를 풍기며 붉게 충혈된 눈에 누더기 같은 바지를 끌고 관 앞으로 가서는 아무도 모르게 죽은 아이의 신발을 벗겼다. 그리고 식이 끝난 후 그는 그 신발을 35 센트에 팔아 싸구려 술을 사 먹었다. 그는 다름아닌 죽은 아이의 아버지였다.
얼마 후 그는 십자가 앞에 눈물로 회개하며 돌아와 치유 불가능한 천여 명의 알콜 중독자들을 구령하여 갱생시킨 장본인이 되었으며, 시카고 역사상 유명했던 복음 전도자 ‘멜 트라더’가 되었다.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얼마 후 그는 십자가 앞에 눈물로 회개하며 돌아와 치유 불가능한 천여 명의 알콜 중독자들을 구령하여 갱생시킨 장본인이 되었으며, 시카고 역사상 유명했던 복음 전도자 ‘멜 트라더’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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