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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죤 패튼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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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패튼 씨(1824-1907)는 식인종들이 사는 지역에서 처음으로 선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의 그리스도에 대한 깊은  헌신은, 그가 선교지로 떠날 준비를 하고 있었을 때에 안면이 있는 노인 한 분이 그에게 식인종에게 잡혀 먹힐까봐 염려가 된다고 말한 데 대한 그의 대답에서 명백하게 나타났습니다. 

패튼씨는 이렇게 답변했습니다.

"딕손 씨, 귀하께서는 연세가 많으셔서 곧 묘지에 묻히시게 되고 그 후에 벌레들에게 먹혀 버리시게 되겠지요. 제가 고백하건대 주 예수님을 섬기면서 살다  죽을 수만 있다면 식인종에게 먹혀 죽든지 벌레에게 먹히든지가 저에게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패튼 씨는 주님이 선택해 주시는 대로 어떤 방법으로나 어느 곳에서나 완전히 그리스도를 섬기는 결심이 되어 있어서 자기 어떻게 죽을 지는 조금도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다.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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