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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하나님께 맡기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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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외적인 모양으로 성공을 재지 말고 “하나님께 얼마나 우리 자신을 잘 맡기는가?”로 우리의 성공을 재야 합니다. 우리가 우리를 순수하게 하나님께 맡긴 만큼 하나님은 우리를 하나님 나라의 멋진 작품 인생으로 만들어 가실 것입니다.

세상의 명성으로 사람은 움직일 수 있어도 하나님은 움직일 수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움직이려고 하면 산은 여전히 산으로 남지만 하나님이 우리를 움직이도록 맡기면 산은 평지가 되고 우리에게 축복의 대로가 펼쳐지게 될 것입니다. 베드로처럼 과감하게 주님을 위해 내 모든 것을 올인 하고 끝까지 순수한 신앙을 잃지 않음으로 하나님의 축복을 예비하며 살지 않겠습니까?

- 이한규 목사
- ⓒ 설교센타 :http://www.biblei.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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