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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가짜와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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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여고생 동창모임이 있었습니다. 중년 여인들이 만나는 모임이기에 서로 아름답게 꾸미고 왔습니다. 그런데 가짜 귀고리와 보석반지를 끼고 온 친구들이 진짜 보석귀고리와 반지를 끼고 온 여인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네 것이나 우리 것이나 다 똑같은 거야” 그러자 진짜 보석을 가진 여인이 화를 내면서 “어떻게 가짜와 진짜가 같을 수 있는 거니. 너희 것은 모조품이고 내 거야말로 진짜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이 기독교를 다른 종교와 동일시하려고 합니다. 예수님을 여러 종교의 교주 중 한 분으로 생각하려고 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모조 반지를 진짜 반지와 동일시하는 것과 똑같은 것입니다. 석가모니는 자기는 죄를 용서할 능력이 없다고 했습니다. 자기가 지은 죄는 반드시 자기가 받아야 된다고 했습니다. 공자도 죄를 지으면 하늘에도 빌지 못한다고 했습니다. 석가모니도 공자도 죄 용서함을 받는 길,진정한 영생과 구원의 길을 이야기하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사죄의 길과 구원의 길을 가르쳐주십니다.

- 소강석 목사(분당새에덴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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