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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톱날을 가는 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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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두름은 현대인들의 문화병 중의 하나이다.
쉴새없이 움직이고 바쁘게 살 수 밖에 없는 것이 대부분의 현대인들의 현실이다.
남보다 더 많이 소유하고 남보다 더 빨리 성공해야 인정받는 것이 현대인의 삶이다.
그래서 현대인은 조급하다.
신경이 곤두 서있다.
진정한 안식이 없다.
그로 인하여 각종 현대병에 시달리고 있다.

스티븐 코비는 [성공한 사람들의 7가지 습관]이라는 책에서 한 나무꾼의 예를 들었다.
나무꾼은 나무를 한 그루라도 더 베어야 하기 떄문에 쉬지않고 톱질을 한다.
그런데 만일 이 나무꾼이 잠시 일을 멈추고 그 사이에 톱날을 간다면 어떻게 되겠는가?
톱날이 더 날카로워졌기 떄문에 더 많은 나무를 벨수 있을 것이다.
그렇다.
우리는 떄로 더 많은 열매를 위해서 멈춤이 필요하다.
이를 위해서 시간을 내서 쉬는 휴식도 필요하다.
이에 대해서 예수님은 우리에게 본을 보여주고 계신다.

'예수님의 소문이 더욱 퍼지매 허다한 무리가 말씀도 듣고 자기 병도 나음을 얻고자 하여 모여 오되 예수는 물러가사 한적한 곳에서 기도하시니라'(눅5;15~16)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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