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오메가 감사

첨부 1


성경은 예수님을 가리켜 알파와 오메가,혹은 처음이요 나중 되신 분이라고 일컫고 있습니다.

오늘은 2004년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의 오메가요 마지막 날,곧 주님의 날입니다. 이 하루를 어떻게 보내는 것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우리에게 보람찬 일이 될는지요?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라고 하나님은 시편 기자를 통하여 말씀하십니다. 감사하는 마음에는 기쁨이 따르게 마련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로 하여금 항상 기쁨에 넘치게 하기 위하여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 갖기를 원하시는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이 하루를 오직 하나님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모든 이웃에게 감사거리를 찾아 감사하고 경건한 마음,기쁜 마음,겸손한 마음,순결한 마음으로 송구영신 예배를 드리고 싶습니다. 알파 감사,오메가 감사로 살고 싶습니다.

- 여운학 장로(종합선교 규장 대표)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