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비판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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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영화감독 존 휴스턴의 일화이다. 휴스턴은 자녀들에게 친구들을 섣불리 판단하지 말 것을 당부하곤 했다.
그런데 어느날 저녁에 딸 안젤리카가 식탁에서 “난 반 고흐의 그림은 질색이에요,아빠!”라고 하더란다.
그래서 휴스턴이 말했다.
“고흐의 그림이 싫다고? 그럼 네가 알고 있는 반 고흐의 그림을 몇 점이나 가지고 있고 왜 싫은지 이유를 말해보거라” 딸이 우물쭈물할 때 휴스턴은 “상대방을 자세히 모르면서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우리 주님도 비판하지 말라고 하셨다. 탈무드는 “남을 비방하는 것은 살인보다도 위험한 일이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지만 비방은 세 사람을 죽인다. 비방하는 사람 자신,그것을 듣고 있는 사람,그리고 화제가 되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내가 남을 비판하면 나에게는 열배,스무배로 되돌아오게 마련이다.
그런데 어느날 저녁에 딸 안젤리카가 식탁에서 “난 반 고흐의 그림은 질색이에요,아빠!”라고 하더란다.
그래서 휴스턴이 말했다.
“고흐의 그림이 싫다고? 그럼 네가 알고 있는 반 고흐의 그림을 몇 점이나 가지고 있고 왜 싫은지 이유를 말해보거라” 딸이 우물쭈물할 때 휴스턴은 “상대방을 자세히 모르면서 함부로 판단하지 말라”고 가르쳤다고 한다.
우리 주님도 비판하지 말라고 하셨다. 탈무드는 “남을 비방하는 것은 살인보다도 위험한 일이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지만 비방은 세 사람을 죽인다. 비방하는 사람 자신,그것을 듣고 있는 사람,그리고 화제가 되는 사람이다”라고 했다.
내가 남을 비판하면 나에게는 열배,스무배로 되돌아오게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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