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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빚과 도적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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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 하이디라는 백만장자가 있다. 그는 한때 사업에 실패해 전재산을 날리고 10만 달러의 빚을 졌다.
그때 하이디는 10만달러의 빚에 대한 십일조를 드렸다.
직원들은 그의 태도가 못마땅해 맹렬한 공격을 퍼부었다.

“우선 빚부터 갚는 것이 원칙이다. 당신의 태도는 매우 위선적이다. 기업윤리에 맞는 행동을 하라”

그때 하이디는 미소를 지으며 말했다.
“나는 지금 도적질한 것을 상환하는 것이다. 나는 사업이 잘 될때 십일조를 무수히 훔쳤다. 훔친 것을 되돌려 주는 것이 부채를 상환하는 것보다 보다 중요하다”

하이디는 사업이 어렵게 됐을 때 비로소 자신이 십일조를 도적질하고 있었다는 것을 깨달았다.
하이디는 그후 사업에 크게 성공했다.
그는 철저한 헌금과 구제생활을 실천하며 인생의 말기를 보람있게 보냈다.

우리가 만나는 시련 속에는 반드시 메시지가 담겨 있다.
그것을 깨닫는 사람과 그렇지 못한 사람이 있을 뿐이다. 여기에서 인생의 성패가 갈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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