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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절제와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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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플랭크린, 그는 가난한 청교도 집안에서 태어나 평생 학교라고는 1년 밖에 다녀 보지 못한 사람이다. 그러나 그는 어머니의 교육과 마아트 목사님의 청교도 교육에 많은 영향을 받았다. 어려서부터 열심히 일하는 것과 독서하는 것을 체득했다.

그는 미국의 철학회 창시자가 되었고, 피뢰침의 발명가가 되었고, 초대 프랑스 대사로 파견되기도 했다.
그는 “재산을 얻기 위해 덕을 팔지 말고 권력을 얻기 위해 자유를 팔지 말라”는 뼈있는 말을 남겼다.
또한, 그는 어릴 때부터 13가지 덕목을 정해서 평생 지켰다.

그 덕목의 첫 번째는 ‘절제’이다.
사도 바울도 ‘모든 것이 가하나 모든 것이 덕을 세우는 것이 아니라’ 하였다.
성경에서는 덕의 최우선 지침을 ‘절제’로 보고 있다.

절제하는 자는 덕을 세우는 것이며, 덕을 세우는 자는 절제하는 자이며, 그는 시험에 빠지지도 않으며, 시험 들게 하지도 않는다.

덕은 헬라말로, ‘집을 세운다’는 뜻을 가지고 있다. 덕성은 세우는 힘을 가지고 있다.

미국 사람들은 “미는 멸망해도 덕은 멸망하지 않는다.”는 속담을 가지고 있다.

“우리 각 사람이 이웃을 기쁘게 하되 선을 이루고 덕을 세우도록 할 찌니라”(롬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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