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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살아 계시는 하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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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뇌는 매우 제한적이기 때문에 자기가 본 것이나 자기가 아는 것 외에는 믿으려 하지 않는다. 그런데 인간이 보는 것이 얼마나 되며 아는 것이 얼마나 많겠는가? 극히 제한적이다. 자기가 모른다고 하여 받아들이려 하지않고 믿지 않는다면 세상에서 하나님을 믿을 사람은 한 사람도 없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오묘한 능력에 미칠 사람이 아무도 없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약 과학자들이 연구한 결과로 종합한 초 대형의 컴퓨터를 만들어서 그 모든 지식을 다 입력시킨 후 "하나님이 계시느냐?"라는 질문을 던졌다고 할 때 컴퓨터는 무엇이라고 답변하겠는가?

"어리석은 자여,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시는 것을 보면서도 믿지 못하는 자에게 계시다고 답변한들 믿을 수 있겠느냐?"고 할 것이다.

미국의 최대 컴퓨터요 가장 훌륭한 두뇌의 컴퓨터를 만든 후 대통령이 하나님이 계시느냐?고 물었다. 그때 불이 번쩍거리고 바퀴가 굴러서 왔다갔다하며 화학약품이 거품을 일더니 "하나님이 지금 계신다"라고 하더라는 것이다.

역시 컴퓨터의 두뇌는 하나님이 살아서 역사하고 계심을 정확하게 맞췄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컴퓨터의 계산을 초월하는 영감이 있다. 이 영감을 통하여 하나님의 실존은 늘 알려지고 있음을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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