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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변호사 예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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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집사가 세상을 떠나 심판대 앞에 서게되는 꿈을 꾸었습니다.

"그대는 항상 선했가?" 하나님의 음성이 들렸습니다.
자기가 살아온 과정을 돌이켜보니 그렇지 않은 집사는 떨리는 목소리로
"아닙니다."라고 대답했습니다. 또 물으셨습니다.

"그대는 항상 의로왔는가?" 역시 아니었습니다.
"아닙니다"

"그대는 항상 깨끗했는가?" 역시 그렇지도 않았습니다.
"아닙니다."

간신히 대답을 하고 어떤 벌이 내려질 것인가 숨을 죽이고 있는데 갑자기 환한 빛이 전신을 감싸는 것이었습니다.
놀라서 눈을 드니 예수 그리스도가 곁에 서 계셨습니다.
예수님은 그 집사를 껴안고 보좌를 올려다 보면서

"아버지, 이 사람은 항상 선하지고 못했고 의롭지도 못했고 깨끗하지도 못했으나 세상에서 이 사람은 항상 저의 편에 있었으니, 지금 이 곳에서는 제가 이 사람편에 서겠습니다."하고 말씀하시는 것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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