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2011.05.26 02:19

두려움과 걱정

조회 수 212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루마니아의 공산주의 체제 밑에서 박해를 받던 범브랜트(Richard Wurmbrand)목사는 그가 옥중에 있을 때에 성경을 읽으면서 두려워 말라 는 말씀이 수없이 기록된 것을 보고 도대체 몇 번이나 씌어 있는가를 세어 보았더니 꼭 365번이 기록되어 있더라는 것입니다. 이 숫자는 1년 365일 매일 한번씩에 해당되는 숫자입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전쟁으로 말미암아 죽은 청년의 수가 30만 명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들과 남편을 일선에 내보내고, 염려와 불안과 근심가운데 빠져 심장병으로 죽은 미국시민들이 100만 명을 넘었다고 합니다. 총탄이 사람을 꿰뚫어 죽인 수 보다 불안과 공포가 죽인 사람의 수 가 훨씬 많았습니다.

개들이 어떤 사람이 지나갈 때에는 유난히 짖고 또 어떤 사람에게는 짖지 않는가에 대해 말한 심리학자의 글이 있습니다. 개들은 무엇인가 안정되지 못한 사람이 두려운 마음을 품고 개 앞을 지나가게 되면 그가 떠는 진동이 개의 촉감에까지 전달되므로 그 개가 짖는다는 것입니다.

영국의 유명한 테니스 선수였던 짐 길버트는 그가 다섯 살 되던 해에 어머니를 따라 치과병원에 가서 어머니가 치료받는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치료를 받던 그의 어머니는 그 자리에서 갑자기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고 말았습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던 어린 길버트의 마음은 깊은 충격을 받았습니다. 나중에 그가 자라서 유명한 테니스선수가 되었으나 그는 여전히 치과병원에 대한 공포증에 사로잡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치료를 받지 않으면 안되게 되자 치과병원에는 가지 않고 자신의 주치의를 집에 모셔서 치료를 받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입에 치료기가 닿는 순간, 그도 역시 심장마비를 일으켜 죽고 말았습니다.

"사람들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것 중에 40%는 지나간 과거에 대한 것이며, 50%는 아직 존재하지 않는 미래의 것이며, 10%만이 현재를 위한 것이다". 라고 노만 빈센트 필 박사가 말했습니다.

워싱톤에 가면 링컨이 애용하던 성경이 보관되어 있습니다. 그런데 그 성경 속에 손때에 이겨져 눌린 손가락 자국이 있습니다. 여러 번 같은 장소를 손가락으로 눌러서 생긴 자국입니다.

그곳은 시편 34편 4절입니다. 내가 여호와께 구하매 내게 응답하시고 내 모든 두려움에서 나를 건지시리로다.

링컨은 남북전쟁과 그의 평생에 걸친 그 어려움 속에서 하나님은 반드시 대답해주신다는 확신과 모든 두려움에서 건져주신다는 소망 을 가지고 살았음이 눌린 자국까지 나도록 되풀이 읽은 시편에서 엿볼 수 있습니다.



짧은주소 : https://goo.gl/1F3Dmq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날짜 조회 수 글쓴이
45491 예화 다섯번 죽는 배추 file 2011.05.26 169 운영자
45490 예화 이스라엘 군의 승리 비결 file 2011.05.26 139 운영자
45489 예화 한 가지 일만 하기 file 2011.05.26 107 운영자
45488 예화 진정한 사랑이란... file 2011.05.26 136 운영자
45487 예화 돌밭에 떨어진 씨앗 file 2011.05.26 170 운영자
45486 예화 내 가장 소중한 것을 내어 놓을 때 file 2011.05.26 152 운영자
45485 예화 악으로는 악을 이길 수 없다 file 2011.05.26 152 운영자
45484 예화 불에 타지않는 하나님의 금고 file 2011.05.26 161 운영자
45483 예화 아래로 가는 사람들 file 2011.05.26 138 운영자
45482 예화 신앙의 원칙을 지킨 사람 file 2011.05.26 224 운영자
45481 예화 소유욕의 한계 file 2011.05.26 194 운영자
» 예화 두려움과 걱정 file 2011.05.26 2124 운영자
45479 예화 성경속의 삶 file 2011.05.26 152 운영자
45478 예화 부활의 역사 file 2011.05.26 152 운영자
45477 칼럼 19C 무디의 설교, 21C인 지금도 통할까 file 2011.05.26 291 운영자
45476 예화 돈으로 살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file 2011.05.26 209 운영자
45475 예화 콜럼버스의 꿈 file 2011.05.26 135 운영자
45474 예화 욕망은 낙엽이라오 file 2011.05.26 214 운영자
45473 예화 수포로 돌아간 꿈 file 2011.05.26 130 운영자
45472 예화 기도의 능력 file 2011.05.26 142 운영자
Board Pagination Prev 1 ... 3227 3228 3229 3230 3231 3232 3233 3234 3235 3236 ... 5506 Next
/ 5506
서버에 요청 중입니다. 잠시만 기다려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