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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사의 우선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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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교의 예법은 아랫사람이 인사를 하고 어른들은 받는 것이지만, 성경의 방법은 언제나 윗사람이 먼저 인사합니다.
예수님께서도 다락방에 모여 있는 제자들 앞에 나타나자마자 “너희에게 평강이 있을지어다”하고 세 번이나 먼저 인사하셨습니다. 그 축복을 제자들이 맞받아 축복을 합니다.

페르시아 대국의 국무총리였던 느헤미야도 먼저 인사를 했습니다.
룻기에 나오는 보아스라는 지주는 소작인들에게 먼저 인사를 했습니다.
“너희들에게 평화가 있을지어다.”
“여호와께서 너희와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룻2:4).

인사는 서로 나누는 것인데 누구든 먼저 하는 사람이 최고입니다.
“인사하나 안하나 한 번 보자. 저것 봐. 또 안 해” 할 것이 아니라 눈이 마주치면 누구든지 먼저 “안녕하세요?” 인사하면 될 것입니다.


- 김상복 목사(할렐루야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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