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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무신론자의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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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은 자가 아니고서는 하나님을 부정할 수는 없으리라.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다는 것은 무슨 일인가?

태엽을 감아줄 에너지가 없는데 시계가 움직이고 있다.
태엽이 끊긴 시계를 수선할 사람이 없다.
시계 방이 없는데 시계가 있다.
기관차가 없는데 기차와 시간표가 있다.
심지를 태울 기름부을 사람이 없는데 등불이 켜져 있다.

정원사가 없는데 뜰이 있다.
꽃을 만드는 사람이 없는데 꽃이 있다.
조건을 세울 사람이 없는데 조건이 있다.

도대체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 것인가.
하늘에 앉아 계시는 하나님은, 어리석은 무신론을 웃으실 것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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