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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남은 시간은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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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시간은 기도하자

최남수 목사의 간증이다. "교회 개척후 계속 철야기도를 드렸다 성도는 없고 텅 비어 있지만 기도처 하나는 분명하게 생긴 것이다. 그래서 밤11시에 와서 새벽5시까지 강단 위에서 매일 철야기도를 드렸다. 거의 매일 새벽 2시경에 영적 체험을 많이 주셨다.

그날도 새벽 2시경 강단에 쓰러져서 있을 때였다. 마음속에 주님의 음성이 들렸다". "얘야, 내가 너를 어디까지 축복할 것 같으냐?" 그 순간 나는 정신 바짝 차리고 '야! 이제 나도 축복을 받나 보다 하였다.
나는 그 순간 나 자신에게 놀랐다. 나는 돈에 찌든 사람이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나도 모르게 첫마디가 1억이라고 그럴까?' 라고 말하였다.
그런데 그 순간 내속에서 또다른 최남수가 '야, 이놈아, 기회는 한번뿐이야 2억이라고 해'하는 것이었다. 그랬더니, 먼저번 최남수가 말하기를 '야, 개척교회 목사가 1억도 크지, 너무 욕심부리면 안돼.' 그 순간 나는 감동하기 시작했다. '1억이라고 할까? 2억이라고 할까?'
그때 주님께서 다시 마음속에 말씀하여 주셨다. "얘야, 1억도 아니고, 2억도 아니다 네가 기도하는 대로 주리라" 그 순간 이후에 나에게는 1억이 아니라 단돈 만원도 없었지만, 주님의 뜻대로 기도만 하였다. 그랬더니 정말 기도하는 대로 축복하여 주셨다.
"예수꾼 만들기 교재가 한 권에 1,000원씩인데, 2년도 되지 않아 60만부 이상이 팔렸다. 돈으로 환산하면 6억이상이 된다. 기도대로 1억도 아니고, 2억도 아니고 6억원이었다.
참으로 기도는 모든 부족을 채워주는 도구이다. 교회 개척의 필수품도 기도이며 세계 선교의 필수품도 기도뿐이다." 기도하자 그래서 우리도 기도 중에 마음속에 주님이 물으시면 우리는 이렇게 간구하자
'주님 사람을 주십시오. 일꾼을 주십시오. 10명도 아니고 100명도 아니고 1,000명을 주십시오. 사람을 찾는 눈을 주십시오' 라고 말이다. 남은 시간은 기도하자. 아예 땅을 파고 들어가서 기도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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