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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믿음과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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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과 기도는 새의 두 날개와 같고 수레의 두 바퀴처럼 서로 의존적이다.

따라서 믿음과 기도의 밀도와 열도는 항상 정비례한다. 믿음이 식어지면 기도도 식고, 기도가 뜨거우면 믿음도 뜨겁다. 또한 믿음과 기도는 근육과 같아서 쓰면 쓸수록 강해지나 쓰지 않으면 무위해진다.

한편 믿음과 기도는 성도의 생산과 창조의 도구이기도 하다. 믿음과 기도의 펌프로 지하의 무진장한 하나님의 유전에서 능력과 지혜를 퍼내야 하겠다. 재정도 퍼내고 사랑도 퍼내자. 두 가지 개념을 주목하라.

1. 명령과 2. 약속이다.

성서는 사랑하라고 명령한다. 그리고 무엇이든지 뜻대로 구하면 들으신다는 약속이 있다.(요일 5:14) 사랑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이다. 그 뜻 행할 것을 기도하면 반드시 주신다는 믿음으로 사랑의 생산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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