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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나의 빌어먹을 장애가 하나님의 영광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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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나의 하나님은 우주를 창조하시는 절대 권능의 하나님입니다.
나의 하나님은 죽은자도 다시 살리시는 절대 능력의 하나님입니다,

그러나 나 한번도 고쳐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나 한번도 똑바로 말 할 수 있게 "내 아내에게 올바른 발음으로
사랑한다" 고 말할 수 있게 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습니다.
나 한번도 걸을 수 있게 "단 한번이라도 내 아이를 업고 바닷가를
뛰어 달릴 수 있게"해 달라고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그것은 나의 "달란트" 이기 때문입니다.
나의 장애는 수 억배 남기는 나의 빛나는 달란트입니다.
내가 서서 달리는 것보다
앉아 있음으로 인해 하나님의 영광이 쏟아지기 때문입니다.(세호의 홈페이지에서..)


박세호집사는 한 팔만 쓸 수 있는 중증 1급 뇌성마비 장애인입니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의사와 사회로부터 너는 이제 한팔 밖에 못 쓰니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는 사형선고를 받았지만 그의 나이 18살 때 이 나라에 장애인 올림픽 금메달 2개를 바쳤고 영광스럽게 이번 월드컵 축구 대표선수들이 받았던 국민 체육훈장 맹호장도 가슴에 달았습니다.

사랑도 할 수 없다고 외쳤던 어릴 적 의사와 이 사회의 불평등을 비웃고 그의 나이 26살 때 꽃보다 아름다운 지금의 정상인 아내를 만나 4년동안의 사랑 끝에 결혼으로 아들과 아내를 사랑하며 살고 있습니다.

97년에는 우리 나라 최초로 비장애인 국제 대회인 부산 동아시아 경기대회에 마지막 성화 주자로 활동하여 아시안 인들에게 희망을 보여주기도 하였고 2001년 전국 장애인 경기대회에도 마지막 성화 주자로 활동하였고 부산 아*태 장애인 경기대회에도 성화 주자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는 현재 부산 새누리교회 집사로써 봉사하며 사랑하며 믿음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그의 도전과 희망과 믿음으로 "한 팔로 건져 올린 세상" 간증집과 주님의 사랑과 은혜를 노래하는 "날 지은이가 날 사랑하지 않는다면 .." 시집을 출간하였습니다.

박세호 씨는 48년 창군이래 최초로 장애인 군인이 되어 정식 입대와 제대를 하였고
명예 02-00001 이라는 명예군번 1호라는 정식 군번과 제대증도 받아 세상을 향해
크게 희망과 믿음의 메시지를 던졌습니다,
그의 다큐 영화가 2002 로마군사영화제에서 우수상에 뽑혀 세계를 감동 시켰습니다.

그는 많은 교회와 계명대학교 명지대학교 경성대학교 육국 54사단 간증 집회에 사역자로 활동하여 그의 삶을 통해 "나의 승리의 비결은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습니다.

박세호 홈페이지에 모든 것이 담겨져 있습니다.
클릭만 하시면 희망과 은혜와 능력이 그리고 사랑이 이제 당신 것입니다.
http://www.paralympics.co.kr <--- 여기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간증 신청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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