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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인간의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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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날을 내다보지 못하는 인간의 어리석음이 어느 정도인지 가르쳐 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원자력에 이용하는 핵원료인 라듐의 모체가 되는 우라늄에 대하여
1945년에 쓴 영어 사전에는 이렇게 쓰고 있습니다.

"아무 쓸모가 없는 희고 무거운 금속"

그러나 시대가 바뀌었습니다.
우라늄이야 말로 원자핵 분열을 일으키는 막대한 에너지를 방출하는 핵원료이며
이 우라늄의 발견은 인류역사상 최대의 발견이라고 고쳐 쓰게 되었습니다.

(강 문호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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