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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중간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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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 S. 루이스는 캠브리지대학의 교수였고
상당히 오랫동안 불가지론(不可知論)의 주장을 했던 사람입니다.

'불가지론'은 "영에 관한 것, 하늘에 관한 것은 우리가 잘 모르니까
모르는 그대로 접어두자" 는 것입니다.

그런데 루이스가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아 새사람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합니다.

"이 세상의 사람들이 예수님을 도덕군자로 대우하는 어리석은 짓을 내버려두지 맙시다.
성경을 자세히 보십시오. 예수님의 음성을 한번 들어 보십시오!
세상에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지 않는 사람은 영생이 없다'고 말하는 사람이 어디 있습니까?
'내가 길리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고 말하는 사람이 천하에 어디 있었습니까?
예수는 둘 중의 하나입니다.
정말 하나님의 아들이요 구세주이시든지,
아니면 미친 사람이요/사기꾼일 것입니다.
… 중간은 없습니다!"

- 고신일 목사 (기둥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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