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예화 인간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

첨부 1


어떤 의과 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제가 며칠 전에 책을 보았습니다. '예수 믿고 땡잡은 사람', 이런 책을 보니까 그 내용이 있습니다.

이 의과대학 교수가 학생들에게 ‘여러분, 어떤 가정에 남편은 매독, 임질에 걸렸습니다. 부인은 폐결핵입니다.
아들 4형제를 낳았는데 한 아들은 병들어 죽고 3형제도 다 병들었습니다. 또 임신했습니다.

그러면, "이 아이를 어떻게 했으면 좋겠습니까?"
의사니까 제자들에게 윤리적으로 이 상황을 가지고 물었습니다.
"낙태를 시켜야죠"

그 때 의사 선생님이 말했습니다.
"그렇지 않습니다. 바로 그 아이가 베토벤입니다.
베토벤의 부모님이 그런 가운데 베토벤을 믿음으로 낳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병들었다고 해서 그 아이를 버리면 안 됩니다."

그 아이가 세계를 움직이는 위대한 아이라는 것입니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면 버릴 것이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놀라운 일은 얼마든지 끊임없이 늘 일어날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문제는 영적인 문제입니다. 영적으로 풀어야 합니다.
모두가 절망일지라도 영적으로 치료하고, 영적으로 해결하면, 길이 열리는 것입니다




이런 글도 찾아보세요!

공유

facebooktwitterpinterestbandkakao story
퍼머링크

댓글 0

권한이 없습니다. 로그인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 하시겠습니까?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