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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 감동의 5분 - 영화같은 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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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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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성 2009.04.27. 13:15
처음에 나왔던 주호의 모습이, 예전 저의 어린시절이랑 왜그리 비슷한건지..
얼마전에 내적치유세미나를 다녀왔는데...
그곳에서 짝이었던 저희교회 부목사님이 저에게
"안전도사님은 내적치유세미나 강사해도 되겠어요" 했는데...
워낙 어릴적 삶에 상처나 그늘이 많았었나봅니다.
그러나 무엇보다 감사한 것은 그때의 삶이 저에게는 더이상 상처가 아니라,
주호같은 아이들의 삶을 이해할 수 있는 하나님께서 저에게 주신 경험이었다는 것에
너무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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