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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징기스칸 어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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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징기스칸 어록 ◈

집안이 나쁘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아홉 살 때 아버지를 잃고, 마을에 쫓겨났다.

가난하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들쥐를 잡아먹으며 연명했고,
목숨을 건 전쟁이 내 직업이고, 내일이었다.

작은 나라에서 태어났다고 말하지 말라.
그림자 말고는 친구도 없고, 병사로만 10만.
백성은 어린애, 노인까지 합쳐 2백만도 되지 않았다.

배운게 없다고 힘이 없다고 탓하지 말라.
나는 내 이름도 쓸 줄 몰랐으나,
남의 말에 귀 기울이면서
현명해지는 법을 배웠다.

너무 막막하다고 그래서 포기해야 겠다고 말하지 말라.
나는 목에 칼을 쓰고도 탈출했고,
뺨에 화살을 맞고 죽었다 살아나기도 했다.

적은 밖에 있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었다.
나는 내게 거추장스러운 것은 깡그리 쓸어버렸다.
나를 극복하는 그 순간 나는 징기스칸이 되었다.
-----------------------------------------------
하나님을 모르는 칭기즈칸조차도
세상을 탓하지 않고 자신의 삶을 개척해 나갔는데
전지전능하시고 만유의 주이신 하나님을 믿는 우리가
세상을 탓하고 절망할 하등의 이유가 없습니다.

- http://www.bible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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