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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증 위암과 후두암으로 음식을 먹을 수가 없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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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증 : 박혜순 (63세, 중국 길림성 연길시)

이전에 저는 의무적으로 교회를 다녔고 나의 죄와 또 남편의 죄로 저는 죽을 병까지 들었습니다.
그러나 회개 할 줄을 몰랐고 하나님 아버지도 찾을 줄도 몰라 좋다는 병원과 의사만 찾아 다녔습니다.
돈도 4.5천원(한사람의 1년 월급총액)을 썼으나 병이 나은 것이 아니라 점점 죽을 정도까지 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안도 기도원에 올 생각이 불붙듯 했고  마지막으로 죽든지 살든지 끝장까지 보려고 이불짐을 가지고 왔습니다.
저는 위암과 후두암이라는 진단까지 받았습니다.
말도 할 수 없어 매우 고통스러웠습니다.
손바닥은 물퉁기(물집)가 다나오고 음식은 먹을 수가 없어서 굶다시피 하였습니다.
조금만 먹어도 토하고  자리에서 일어 날수도 없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을 만나보고 목사님께서 안수기도를 받으면 꼭 나을 믿음을 가지니 힘이 났습니다.
정말 오고 보니 세상 생각으로는  할 수 없는 신기한 일들을 많이 보고 체험했습니다.
죽어가는 사람을 살릴 뿐만 아니라 목사님의  뜨거운 사랑을 보았고 하나님의 말씀도 상세하게 가르치고 깨닫게 하였습니다.

저는 목사님의 말씀대로 회개하고 안수기도를 받았습니다.
밤잠을 자지 못하고 계속하여 기침을 하던 것이 멎었으며 밥도 먹을 수 있어 용기가 났습니다.
8일이 되니  모든 병이 완전히 낫게되고 죽을 병에서 살아났습니다.
얼마나 기쁜지 모르겠습니다. 
나에게는 지금 웃음이 떠날 줄 모르게 되었습니다.
특히 기도원을 떠나는 날 밤에는 꿈속에서 주님을 만나 전도하는 사명을 받고 전도를 잘하는 방법까지 자세히 가르침을 받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를 다시 살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이 병든 나를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이 죄 많은 나를 만나주셔서 감사합니다.
전도 할 수 있도록 가르쳐주셔 감사합니다.
하나님 말씀을 깨닫게 하심을 감사합니다.
서로 사랑이 끓어 넘치는 것을 보고 배우게 되니 감사합니다.
가는 곳마다 간증하고 전도 사업에 힘 다하겠습니다.
우리가정을 다 구원하고 죽어 가는 영혼을 구원하겠습니다.
남을 욕하던 입을 전도하는 입으로 바꾸겠습니다.
사랑의 열매를 맺으려고 합니다.

(출처 : 이기문 선교사의 중국성령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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