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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예수의 DNA로 가득찬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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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몸에 60조 혹은 70조의 세포가 있다. 어떤 사람은 백조의 세포가 있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이렇게 많은 세포가 있는데 3년만 지나면 세포가 모두 바뀐다고 한다.

내 몸 속에 있는 세포 중에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세포는 하나도 없다.
그런데 참으로 이상하다.
내 몸에 세포는 이렇게 시간이 지나면 바뀌지만, 내 모습은 그대로 변하지 않고 있고, 내 성격도 변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 그것은 우리 세포 속에 있는 DNA 때문이다.
DNA는 유전자 정보를 의미한다. DNA 속에 나 자신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다음 세포에게 전달해 주고서 없어지기 때문이다. 내 머리 속에 있는 뇌세포는 없어져도 DNA는 그대로 있다. 내 눈동자 속에 있는 세포는 몇 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그대로 내 눈동자의 모습이 변하지 않는 이유는 DNA를 그대로 갖고 있기 때문이다.

내 인생의 DNA가 예수로 가득찼으면 좋겠다. 세월이 변해도 나를 유지시켜주는 것은 예수 DNA이다.
하나님! 내 몸 속에 있는 수 십조의 세포들이 예수를 찬양하게 하옵소서.
내 몸 속에 있는 모든 DNA가 예수로 이름지어 지게 하옵소서. 이런 기도를 드리기 시작했다.

바울은 예수의 DNA로 가득찬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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