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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교 소경이 눈을 뜨는 곳에 요9: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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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경이 눈을 뜨는 곳에 요9:1-12

날 때부터 소경된 자가 예수님을 만남으로 눈을 뜨게 되었다.이러한 역사적인 장소에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었다.이때에 주님은 땅에 침을 뱉아 진흙을 이겨 소경의 눈에 발라주며 실로암 못에 가서 씻으라고 하셨다.그랬더니 눈이 보이게 되었다.

1.제자들이 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날 때부터 소경된 사람을 보고 이 사람이 소경으로 난 것이 뉘 죄로 인함이오니까라고 죄의 출처를 묻 고 있다.즉 그에 대한 뜨거운 동정심이나 불타는 열애가 없이 소경이란 현실앞에 사색적인 눈초리로 배타적인 눈초리로 냉 담만 하다.그러나 주님은 이를 통해 더 큰 진리를 말씀한다.

2.이웃이 있다.
이들은 저가 소경이었다가 눈이 떠진 사실을 안다.그리고 흥 분된 호기심으로 눈을 뜨게한 예수님에 대해서 묻고 있다.그 러나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에 대해서 안식일을 지키지 않았다 고 책잡으려고만 하고 있다.그리고 문제가 생기면,예수님을 시인하면 출교할려고 계획하고 있는 자들이다.

3.부모가 있다.
소경된 자의 부모이다.자녀가 눈이 뜬 사건으로 인하여 바리 새인들에게 소환을 당했다.그는 모든 사실을 알고 있으면서도 알고 있는 사실을 은폐한다.자식의 눈을 뜨게 해준 예수님을 모른다고 한다.유대인들의 출교가 두려워서 예수님께 받은 생 명의 빛에 대해서 증거를 거부한다.

4.소경 자신이 있다.
나면서부터 소경이 되었기에 너무나 처량했던 과거를 가진 자이다.그러나 예수님을 만남으로 어두움에서 해방이 되었다. 그는 고침을 받고 예수님을 증거했다(11).예수님을 그 사람이 라고 했다(15).선지자라고도 했다(17).하나님께로부터 왔다고 도 했다(33).이제는 예수님을 주라고 고백했다(38).여기에서 그의 신앙의 성장함,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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