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증 다리,심장성고혈압,관절염,어지러움증에서 고침받았어요

- 간증 : 삐쑤빵(38세, 중국 대석두 태평촌 교회)

저는 길림성 돈화시 대석두진 태평촌 교회의 삐쑤빵입니다.
13년전 예수님을 믿기전에 병에 걸렸는데 발바닥을 근본땅에 놓고 걸을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디로 다닐때는 발이 아무리 아프더라도 모로 세워야 겨우 걸어다닐 수 있었습니다.
그러다보니 먼길로 다닐 수 없었을 뿐만 아니라 집 안팍일도 바로 할 수가 없었는데 이것이야말로 할 일이 너무나도 많은 농촌에 사는 저를 놓고 말하면 참으로 큰 저주가 아닐 수 없었습니다.

그 안타깝고 애간장 터지는 마음을 어디에 비길수 있겠습니까? 거기에다가 또 몇 년전부터는 심장성고혈압, 관절염등의 병에 걸렸고 늘 머리가 아프고 어지럼증이 났습니다. 그래서 하루에 꼭꼭 2.3차씩 약을 먹지 않으면 안되었습니다.

13년동안이나 예수님을 믿었지만  세상사람들과 구별없는 삶을 산 부족한 인간입니다.
그러나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께서는 저를 용서해 주셨고 몸에 있는 병까지 다 떼여 주셨습니다. 생각지 못했던 일입니다. 발도 완전히 정상적으로 회복되어 달리기까지 할 수 있게 되었고 올때까지도 아프던 관절이 아프지 않았으며 머리아픔, 어지럼증도 가신 듯이 사라졌으며 심장도 안정되어 편안하고 거뿐한감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저는 하나님의 크신능력과 권능이 성경에 쓰여있음과 같이 매일, 매시각마다 역사하고 있는 안도기도원으로 저를 인도해주신 하나님께 충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안도기도원은 참으로 성령으로 충만한 천국의집이며 사랑으로 차고넘치는 사랑의 집이었으며 믿음으로 충만된 믿음의 집이었습니다.

저는 이번에 정말 한입으로 다 말할 수 없는 많은 것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 사랑의 집에와서 비록 하루밤을 자고 가게되지만 여태까지 13년 동안 믿었던 그 믿음보다 몇십곱절 더 큰 믿음을 세웠으며 진짜로 살아 역사하고 계시는 하나님의 그 능력과 권능이 나타남을 직접보고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제부터는 절대로 죄를 짖지않고 살며 새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하며 봉사하며 전도하며 살겠습니다.

- 출처 : 중국성령행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