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섬김의 향기
- 김용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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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김의 향기
테레사 수녀를 가까이 하는 사람마다 그녀의 인격에 순결한 감동을 받습니다.
특별히 그녀가 질투 없이 살아가는 그 삶의 모습이 주변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도전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이 테레사와 함께 살고 있었던 한 분이 그녀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마침 테레사는 한 어린이의 고름을 만지면서 치료를 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이 분이 그녀 곁에 다가서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수녀님. 당신은 잘 사는 사람. 평안하게 살아가는 사람.
그리고 높은 자리에서 삶을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을 바라볼 때에
시기심이 안 생깁니까. 이런 삶으로 만족하십니까."
이 질문을 받았을 때 테레사는 이런 유명한 대답을 했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에게는 위를 쳐다볼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까요."
테레사 수녀를 가까이 하는 사람마다 그녀의 인격에 순결한 감동을 받습니다.
특별히 그녀가 질투 없이 살아가는 그 삶의 모습이 주변의 사람들에게
커다란 도전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이 테레사와 함께 살고 있었던 한 분이 그녀에게
이런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그때 마침 테레사는 한 어린이의 고름을 만지면서 치료를 하고
있었을 때입니다.
이 분이 그녀 곁에 다가서서 이런 질문을 합니다.
"수녀님. 당신은 잘 사는 사람. 평안하게 살아가는 사람.
그리고 높은 자리에서 삶을 살아가는 그런 사람들을 바라볼 때에
시기심이 안 생깁니까. 이런 삶으로 만족하십니까."
이 질문을 받았을 때 테레사는 이런 유명한 대답을 했습니다.
"허리를 굽히고 섬기는 사람에게는 위를 쳐다볼 수 있는 시간이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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