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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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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79년 10월 18일 토마스 에디슨이라는 젊은 발명가가 그의 연구실에 앉아있었다.
그는 전압에 견디는 필라멘트를 연구해 내는 일에 13개월이나 거듭 실패함으로 인해 지쳐있었다.
설상가상으로 그를 재정적으로 후원해 주던 사람들이 그를 더 이상 도와주지 못하겠다고 거절하고 나섰다.
                                             
온갖 재료를 실험해 보아도 실패하였기 때문에 에디슨은 자신의 낭패를 인정하였다.
그는 우연히 그을은 램프 조각을 줍게 되어 그것을 타르와 함께 섞어서 돌돌 말아 가느다란 줄로 만들었다.
갑자기 그는 '탄화된 면섬유로 실험해 보면 어떨까'하는 생각이 떠올랐다.
그래서 그는 5시간 동안 제 일 필라멘트에 대하여 연구하였으나 그가 그 틀을 제거하기도 전에 부서져 버렸다.
두 개의 실감개를 사용해 보았으나 역시 실패였다.                                     
                                                   
마침내 완전한 줄이 만들어졌는데 그것은 그가 유리관 속에 놓아두려 할 때면 없어졌다.
그래도 여전히 에디슨은 기권하지 않았다. 그는 이틀 이상을 자지도 않고 계속 작업하였다.
결국 그는 탄화된 천연 그대로의 실을 진공으로 밀폐된 전구속으로 삽입시켜 보았다.

  "우리가 전류를 통하게 하였을 때"하고 그는 말을 이었다. "우리는 그처럼 오랫동안 보기 원하였던 광경을 보게 되었어요!"  가장 깊은 낙심속에서의 그의 인내는 세상의 가장 위대한 발명품 가운데 하나,곧 전기불을 내놓았던 것이다. 
                                                   
당신은 내일 일터에 나갈때 게으름을 피우지 말라.
에디슨의 경우와 전도서 9장 10절의 말씀을 명심하라.
행할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은 그 무엇이든지 잘 해볼 만한 가치가 있는 것이다.

- http://www.bible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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