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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 스펼전 목사와 죠지 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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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펼전 목사는 타 도시에서 자기가 돌보는 런던의 고아들을 위하여 300 파운드를 모금하였습니다.
그런데 기도중에 "죠지 뮬러에게 그 돈을 주어라"라는 영감이 자꾸만 떠올랐습니다.

"오! 주님! 저의 고아들도 이 돈이 필요한데요..."

그러나 그 음성은 사라지지 않았습니다.
"네 주님 순종하겠습니다"

스펼전 목사는 그 돈을 가지고 죠지 뮬러에게 갔습니다.
뮬러는 기도중이었습니다.

그 때 스펄지온 목사은 그 돈을 내밀면서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 내가 모금한 돈을 당신에게 주라고 하십니다"

이 말을 듣고 죠지 뮬러가 말했습니다.
"나는 지금 300파운드를 달라고 하나님께 기도하는 중이었습니다"

두 사람은 손을 맞잡고 눈물을 흘리면서 하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스펼전 목사가 사무실로 돌아와 보니 책상위에 300 기니의 헌금이 놓여져 있었습니다.

스펄지온 목사는 감격하여 하나님께 기도드렸습니다
“주여! 300파운드의 이자까지 주시는군요"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19;17)

- 강문호 목사(갈보리선교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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